안녕, B의 추천을 들고 온 에디터B다. 나는 단어에 민감하다. 뭐든…
2019. 06. 26
안녕, 디에디트의 성실한 노동자 에디터B다. 나는 밭을 매거나 논을 경작하지는 않지만…
2019. 06. 19
구글 스태디아는 인터넷만 연결된 상태라면 언제 어디에서나 플레이할 수 있다는…
2019. 06. 11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디터M이에요. 오늘은 저의 사심을 가득 담아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2019. 0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