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계 샀다?” 요즘 나와 만난 적이 있다면, 왼쪽 손목을…
2019. 01. 30
생일 파티를 했다. 친구들을 불렀다. 생일 파티의 노른자위는 역시 선물…
2019. 01. 23
안녕 사랑하는 여러분, 전담 인플루언서 디에디트 에디터M이다. 작년 한 해는…
2019. 01. 17
정말 2018년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지나치게 뻔한 표현이라…
201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