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EDITORS
최호섭
지하철을 오래 타면서 만지작거리기 시작한 모바일 기기들이 평생 일이 된 IT 글쟁이입니다. 모든 기술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공부하면서 나누는 재미로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차우진
음악/콘텐츠 산업에 대한 뉴스레터 '차우진의 TMI.FM'을 발행하고 있다. 팬덤에 대한 책 [마음의 비즈니스], 티빙 다큐멘터리 [케이팝 제너레이션]을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에리카팕
요리연구가 라고 스스로 소개할 자신은 없으나 요리를 먹고 가게 하는 것만큼은 자신 있어서 '요리먹구가'라고 소개한다. 음식 얘기를 하다 보면 자꾸 말이 길어져서 요리 박찬호라고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