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번째 <새로나왔>시리즈. 그만큼 야무진 것들로 모아왔다. 돈 쓰는…
2019. 01. 24
“나 도쿄가려고” 밤 10시의 사무실. 노란 불빛 아래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2019. 01. 20
안녕, 에디터H다. 기해년 첫 기사다. 올해 마신 첫 번째 맥주에…
2019. 01. 13
안녕, 이따금 찾아오는 디에디트의 외고 노예 제이킴이다. 지금은 충실한 노예의…
2018.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