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량은 약해도 술을 사랑하는 에디터M입니다. 얼마 전 신세계 정용진…
2019. 08. 19
안녕, 디에디트의 말 많은 필자 차우진이야. 오늘은 화제의 미드, 마블과…
2019. 08. 13
우린 이제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 08. 07
안녕, 여러분. 에디터H다. 요즘 고민이 많다. 왜냐면 일하기가 싫기 때문이다.…
2019. 0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