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구시가지는 기묘한 곳이다. 산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좁은 지역에…
2019. 02. 26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며칠 전에 올라온 김작가님의 ‘을지로의 밤과…
2019. 02. 19
안녕 디에디트의 노예 김작가다. 내가 살던 고향에는 자랑거리가 없었다. 시골에…
2019. 02. 12
안녕, 소비 요정 에디터H다. 사람들은 매일매일 새 물건을 사들이는 내…
2019. 0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