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제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 08. 07
안녕, 여러분. 에디터H다. 요즘 고민이 많다. 왜냐면 일하기가 싫기 때문이다.…
2019. 07. 31
안녕, 태양을 피하고 싶은 에디터B다. 내가 아끼는 맛집들은 주로 연남동에 있다. 국물이 끝내주는 닭볶음탕 가게,…
2019. 07. 23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디에디트입니다. 이 작고 연약한 디에디트 웹사이트가…
2019. 0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