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꽃을 샀다. 노오란 튤립이었다. 꽃이라니, 그것도 셀프 선물이라니 픽하고…
2019. 03. 27
안녕, 여러분. 에디터H입니다. 오늘은 심신이 고단하여 존댓말을 쓰고 싶은 기분이니…
2019. 03. 20
요즘 부쩍 삶의 질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나는 매일 야근을…
2019. 03. 13
최근 동년배 친구들과 등산모임을 만들었다. 오해 말자. 간식으로 마카롱과 커피를…
2019. 03.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