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최고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미식 에디터 B다. 내가 디에디트에 입사하기 전 직장은…

2019. 05. 24

안녕, 패션 에디터 유리나라고 한다. 매거진 <엘르>의 전 패션에디터로 디에디트에서…

2019. 05. 22

안녕, 디에디트의 말 많은 필자 음악평론가 차우진이야. 오늘은 잔나비에 대해…

2019. 05. 20

안녕, 디에디트의 에디터 B다. 지금껏 공간에 대한 글만 주로 쓰다 보니 다들 나를…

2019. 05. 19

안녕하세요. 디에디트에 첫 원고를 쓰는 IT 칼럼니스트 최호섭입니다. 지난 5월…

2019. 05. 13

안녕. 난 디에디트의 신제품 코너 소개를 맡고 있는 객원필자, 올드리뷰어…

2019. 05. 12

내가 난데없이 가파도에 가게 된 이유는 오직 하나, 현대카드 때문이었다

2019. 05. 06

안녕 디에디트의 외고 노예’였던’ 김작가다. 오랜 노예 생활 끝에 오늘부터…

2019. 05.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