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들어온 남편을 스타일러에 넣고 돌렸으면 좋겠다”는 연말 술자리…
2020. 02. 05
문구 덕후, 문경연 작가를 만나다
2020. 01. 29
안녕, 쉴새없이 돌아다니는 에디터B다. 언젠가는 쉐어하우스에 살아보고 싶었다. 이 욕망의 뿌리를 캐면…
2020. 01. 20
안녕. 나는 디에디트에서 신제품 소개를 맡고 있는 객원필자 기즈모다. 매해 바다…
2020. 0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