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쉴새없이 돌아다니는 에디터B다. 언젠가는 쉐어하우스에 살아보고 싶었다. 이 욕망의 뿌리를 캐면…
2020. 01. 20
안녕. 나는 디에디트에서 신제품 소개를 맡고 있는 객원필자 기즈모다. 매해 바다…
2020. 01. 13
안녕, 서울에서 에디터B다. 한 달 살기 이후에도 달라진 건 없었다.…
2019. 12. 24
안녕, 사진 천재, 보정의 마에스트로 에디터M이다. 오늘은 많은 요청이 있었던…
2019.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