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나는 호사스러운 자연인이다

2019. 08. 20

안녕 서울에서 먹고 사는 서울먹쟁이 에디터B다. 오늘은 솔직담백한 얘기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2019. 08. 18

나는 을지로를 잘 모른다. 어떤 식당의 꼬치구이가 제일 맛있는지, 어느…

2019. 07. 18

커넥트투는 렉서스가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2019. 06. 24

모로코에 다녀왔다. 아, 이 얼마나 낯선 문장인가. 모로코라니. 지난 1월…

2019. 06. 16

혼자서 여행을 떠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재작년엔 친한 형과 홍콩에 2박 3일, 올해는 고향…

2019. 06. 08

에디터B의 첫 혼자 여행기. 경주의 맛 2편이다. 여행을 다녀오면 으레…

2019. 06. 08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디터M이에요. 오늘은 저의 사심을 가득 담아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2019. 06. 07

안녕, 최고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미식 에디터 B다. 내가 디에디트에 입사하기 전 직장은…

2019. 05. 24

내가 난데없이 가파도에 가게 된 이유는 오직 하나, 현대카드 때문이었다

2019. 05. 06

안녕 디에디트의 외고 노예’였던’ 김작가다. 오랜 노예 생활 끝에 오늘부터…

2019. 05. 02

금요일 밤 8시였다. 우리는 토요일 아침 8시에 출발하는 도쿄행 비행기…

2019. 04. 03

안녕 여러분 에디터M이다. 부산에 다녀왔다. 얼마 전 디에디트에 올라간 김도훈…

2019. 03. 28

안녕. 디에디트의 글쓰는 노예 김작가다. 지난번 을지로의 밤과 낮 기사…

2019. 03. 14

부산의 구시가지는 기묘한 곳이다. 산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좁은 지역에…

2019. 02. 26

안녕 디에디트의 노예 김작가다. 내가 살던 고향에는 자랑거리가 없었다. 시골에…

2019. 02. 12

안녕, 여러분.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 가까운 호텔에서의 꿀잠을 사랑하는 에디터H다.…

2019. 02. 11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얼마 전, 일본에서 휴가를 보내고 온…

2019. 01. 25

“나 도쿄가려고” 밤 10시의 사무실. 노란 불빛 아래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2019. 01. 20

도쿄에 다녀왔다. 모처럼 출장이 아닌 진짜 휴가였다. [이상하게 마음에 드는…

2019. 0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