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에디터B다. 지난 토요일 저녁, 단골 카페에 들렀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
2020. 02. 27
안녕. 돌아온 집술 전선생, 객원필자 전아론이다. 나는 장기 집중력이 약하고…
2020. 02. 18
안녕, 나는 디에디트에서 신제품 소개를 맡고 있는 객원 필자 기즈모다.…
2020. 02. 12
쉐어하우스에 사는 이유를 묻다
2020. 02.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