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디에디트의 말 많고 고독한 평론가 차우진이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2020. 10. 21
안녕, 디에디트의 객원 필자 김은아다. 숫자와 점수는 무조건 높을수록 좋은…
2020. 10. 14
집을 나왔다.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여기엔 어떤 핑계도 목적도 없었다. 어떤…
2020. 10. 06
안녕, 에디터B다. 랜선으로 나를 알게 된 사람들은 ‘에디터B는 다정다감하거나 따뜻한…
2020. 0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