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리뷰요정 에디터H다. 이 낯간지러운 호칭도 오랜만인 것 같다.…
2020. 06. 16
안녕, 패션의 ‘P’도 모르는 에디터B다. 한때는 청바지와 흰 티셔츠만 입어도 멋있는 사람이…
2020. 06. 09
안녕, 콘텐츠 덕후 에디터B다. 옛날엔 볼 게 없었다. 옛날이라고 하면…
2020. 06. 02
안녕, 취미수집가 에디터B다. 나에게는 중학생 때부터 해오던 취미생활이 있다. 바로 영화…
2020. 0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