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디에디트의 오래된 객원필자 기즈모다. 오늘은 마샬의 엠버튼이라는 스피커를…
2020. 08. 23
안녕, 살면서 1,251편의 영화를 본 에디터B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영화…
2020. 08. 10
안녕, 한 달에 한 번 전시 소개하는 객원필자 김은아야. 언제가…
2020. 08. 03
평범한 여느 날이었다. 요즘은 시끌벅적한 파티보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조촐하게…
2020. 0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