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오랜 소주 친구 J가 있다. 그녀와의 인연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2017. 05. 07
디에디트의 두 여자가 또 술을 마셨다. 장소는 압구정 메이드. 촉촉한…
2017. 04. 24
짧아서 더 아름다운 봄. 소담하게 피어났던 벚꽃은 지난 주말 활짝…
2017. 04. 18
낮에 마시고 싶은 맥주와 밤에 마시고 싶은 맥주는 엄연히 다른…
2017. 0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