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디에디트 대표 에디터M이에요.
여러분, 대표의 특권이 뭔 줄 아세요? 바로 평일 한낮에 영상 촬영을 핑계로 경리단길에서 마음껏 땡땡이를 칠 수 있다는 거죠.
나는 먹이를 찾아 경리단길을 어슬렁대는 한 마리 고독한 하이에나.
그리고 M&M의 콜라보.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경리단길의 핫플레이스를 평정하고 왔습니다. 하루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놀고, 먹고, 마시고 그리고 쇼핑까지 하고 에디터M의 “나 혼자 쓴다’. 제가 어디를 다녀왔는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영상 보러 가시죠. 재미는 제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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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에디터M. 칫솔부터 향수까지 매일 쓰는 물건을 가장 좋은 걸로 바꾸는 게 삶의 질을 가장 빠르게 올려줄 지름길이라 믿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