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끝났다. 젠장. 긴 것 같았던 연휴도 오뉴월 귓가를 맴돌던…
2017. 10. 11
안녕, 에디터 G다. G라니 생소하겠지. 사실 나는 그동안 디에디트의 곳곳에…
2017. 09. 28
어느덧 가을이다. 이것은 가장 뜨거운 계절, 가장 더운 나라로 떠났던…
2017. 09. 20
세상에. 2박 3일 미국행에서 에디터H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기사…
2017. 0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