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다(1년 전쯤에). 거처를 옮길 때마다 내가 가장 먼저 하는…

2017. 11. 29

지난 주말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신카를 휘두르고 다녔다. 물론 이불…

2017. 11. 27

한 달 동안 리뷰하며 너무 충만했던 제품. 첫 사무실 청소를…

2017. 11. 22

내 맥주의 시작엔 카스와 하이트가 있었다. 심지어 병맥도 아니었다. 싸고…

2017. 11. 22

디에디트 회식 날. 매일 사무실에 갇혀 살던 세명의 여자가 멋스럽게…

2017. 11. 16

있을 땐 몰랐지만 막상 없으면 서운한 것들이 있다. 삼겹살에 흰쌀밥,…

2017. 11. 15

겨울이 왔다는 걸 실감하는 순간들이 있다. 이를테면 스타벅스에서. 맛대가리는 없지만…

2017. 11. 07

여러분 안녕, 맥주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에디터M이다. 지난 맥알못 1탄의…

2017. 1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