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안녕, 여러분 에디터H다. 겨울이 오고 있다. 겨울이면 내 방은 냉골이…

2018. 10. 16

삶의 변화는 때때로 아주 작은 것으로 시작한다. 이를테면 수건을 바꾸는…

2018. 09. 04

나는 누가 내 물건을 따라 사고 싶다고 하면 입 꼬리가…

2018. 08. 26

안녕, 여러분 에디터M이에요. 포르투, 미국 그리고 스웨덴까지. 전 세계를 누비던…

2018. 06. 19

안녕, 에디터H다. 뜬금없는 자기 고백으로 오늘 리뷰를 시작해보자. 나는 어릴…

2018. 05. 23

예전에도 한번 애정을 드러낸 적이 있지만, 나는 이효리의 팬이다. 주말…

2018. 03. 11

“나 이거 살까?” 물건을 산다고 했을 때 좀처럼 반대하는 일이 없는…

2018. 02. 28

안녕하세요, 에디터 기은이에요. 네 맞아요. 극한 직업 막내 에디터. 바로…

2018. 01. 10

아빠는 지금 딱 내 나이였을 때, 스타워즈를 처음 보았다고 했다.…

2017. 12. 05

조금 전에 아이맥을 주문했다. 27인치, 레티나 5K, 7세대 인텔 코어…

2017. 11. 19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지지부진했던 아이코스와의 관계를 끝내고 나는 제자리로 돌아왔다.…

2017. 08. 07

수건을 샀다. 태어나 처음으로 수건을 샀다. 매일 쓰는 물건인데 한…

2017. 04. 24

빨래는 나에게 가장 은밀한 취미다. 머릿속이 번잡스러운 날엔 빨래를 한다.…

2017. 04. 04

여러분 안녕, 간헐적 금연가 에디터M이다. 나라야 니가 무슨짓을 해봐라. 내가…

2017. 03. 28

디에디트의 두 여자가 짧고 시시껄렁한 대화를 나눴다. 모두가 달콤하다고 말하는…

2017. 02. 10

누군가 그랬다. 물건을 사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은 피상적이야. 오래가지…

2017. 02. 02

연말 is coming 연말이 왔다. 아주 가까이. 돈 쓰기 좋은…

2016. 11. 23

세상 모든 일에 무심하고 심드렁한 나와 달리 에디터H는 세상만사에 호들갑이다.…

2016. 10. 20

나란 사람이 원래 그릇이 좀 작다. 맥주 500을 시켜서 3분의…

2016. 08. 30

여름이면 사무실에선 에어컨 리모콘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누구는 춥고,…

2016. 0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