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 년에 두 번 고향에 내려가는 에디터B다. 나는 경상북도의…

2019. 09. 08

안녕, 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 에디터B다. 윤동주 시인이 썼던 ‘쉽게 씌여진…

2019. 09. 04

안녕, 서울지킴이 에디터B다. 다들 휴가는 잘 다녀왔는지 모르겠다. 나의 지인들은…

2019. 09. 03

사람이 나이가 들면 미래보다 과거를 더 얘기한다는데, 나는 친구들과 술을…

2019. 08. 25

안녕 온갖 아이템에 관심이 많은 에디터B다. 나는 밀리터리 덕후까지는 아니지만…

2019. 08. 21

나는 호사스러운 자연인이다

2019. 08. 20

안녕 서울에서 먹고 사는 서울먹쟁이 에디터B다. 오늘은 솔직담백한 얘기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2019. 08. 18

안녕, 온갖 잡스러운 것에 관심이 많은 에디터B다. 살다 보면 이해하기 힘든…

2019. 08. 12

우린 이제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9. 08. 07

안녕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에디터B다. 나는 6개월에 한 번씩…

2019. 08. 04

안녕, 태양을 피하고 싶은 에디터B다. 내가 아끼는 맛집들은 주로 연남동에 있다. 국물이 끝내주는 닭볶음탕 가게,…

2019. 07. 23

안녕, 한 달에 한 번씩 돌아오는 에디터B의 볼거리 추천 기사, [월간B추천]이다.…

2019. 07. 22

나는 을지로를 잘 모른다. 어떤 식당의 꼬치구이가 제일 맛있는지, 어느…

2019. 07. 18

영화 시사회에 다녀왔다고 하면 보통은 이런 반응이다. “오오 어땠어?” “시사회라니…

2019. 07. 14

안녕, 무더위와 싸우고 있는 에디터B다. 오늘은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될…

2019. 07. 10

이 테스트가 진짜 나를 찾는 여행의 첫번째 발자국이 되길 기대한다

2019. 07. 08

안녕, 더위에 지쳐가고 있는 에디터B다. 때는 2년 전, 겨울이었다. 그때의 풍경을 혹시 기억하려나. 어마어마한 사건이 있었지.…

2019. 07. 03

누구나 카드를 가지고 있다. 신용카드가 있거나 아니면 체크카드가 있거나. 유대인…

2019. 07. 01

안녕, B의 추천을 들고 온 에디터B다. 나는 단어에 민감하다. 뭐든…

2019. 06. 26

커넥트투는 렉서스가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2019. 0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