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에디터B다. 연말이 되면 친구들과 모여 하는 술자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의…

2020. 12. 23

안녕 에디터M이다. 2020년은 나와 친해지는 시간이었다. 10평짜리 나의 작고 귀여운…

2020. 12. 22

안녕, 여러분 에디터M이다. 오늘 하루도 참 정신이 없었다. 쉬지 않고…

2020. 12. 18

안녕, 오랜만에 등판한 말 많고 고독한 음악 평론가 차우진이야. 며칠…

2020. 12. 17

안녕? 밖에서 놀고 집에 와서 글 쓰는 객원 필자 조서형이다.…

2020. 12. 13

나는 잠옷이 좋다. 소재가 좋고 핏이 훌륭한 잠옷을 입은 날엔…

2020. 12. 10

안녕, 에디터B다. 캘린더는 스마트폰에, 노트북에, 구글에 항상 탑재되어있다. 굳이 달력 같은 걸…

2020. 12. 06

안녕, 에디터B다. 나는 웨일 브라우저를 쓰고 있다. 몇 달 전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2020. 12.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