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음식 앞에서 진지한 에디터B다.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이거…
2020. 09. 09
안녕, 말 많고 고독한 평론가 차우진이다. 다들 무사한가? 좀 답답하고…
2020. 09. 02
구달 파리의 새로운 향수 라인업
2020. 08. 27
안녕, 나는 디에디트의 오래된 객원필자 기즈모다. 오늘은 마샬의 엠버튼이라는 스피커를…
2020. 0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