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안 좋은 습관이 또 발동했다.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아무도 사지 않을…

2017. 09. 25

“난 정말이지 티나지 않게 돈쓰는 재주는 탁월해.” 세상 모든 일에…

2017. 08. 24

꼭 무언가를 사려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무언가를 사지 않더라도 꼭…

2017. 08. 09

안녕 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온 양치성애자 에디터M이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돌아왔냐고?…

2017. 07. 26

고마운 사람이 있어 선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선물은 어렵다. 고마운 마음이…

2017. 07. 18

사람들은 말하지. 도시는 정글이라고. 하지만 난 동의할 수 없다. 우리가…

2017. 06. 23

세상은 플라시보 효과로 가득 차있다. 어쩌면 내가 쓰고 있는 이…

2017. 06. 12

요즘 들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다.  ‘힙스터란…

2017. 05. 23

Dear, Kim ‘여자의 리뷰, 당신의 취향’ 디에디트의 슬로건이다. 맨 처음…

2017. 05. 18

더위가 시작될까 말까 하던 지난달, 재빠르게 쇼핑을 했다. 이 계절에…

2017. 05. 13

요즘 내 직업이 ‘선글라스 낀 노란머리 여자’다 보니 선글라스에 대한…

2017. 04. 26

에디터H와 나는 쇼핑하는 스타일이 극과 극이다. 그녀는 굉장히 신중하다. 지난…

2017. 04. 14

살다보면 내가 믿던 것들이 진실의 정반대였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있다.…

2017. 04. 12

우리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 마음 간지럽히는 사랑일까. 아니면 마음을 단단하게…

2017. 04. 05

오늘 난 화장품 골라주는 여자다. 어떤 날은 양치요정이 되어 칫솔을…

2017. 03. 16

여러분 안녕, 디에디트의 양치요정 에디터M이다. 오늘은 며칠 전부터 나를 X마려운…

2017. 03. 08

“킁킁 어디서 봄 냄새 안나요?” 봄을 맞아 준비한 향기로운 기사…

2017. 03. 07

간만에 갖고 싶은 시계가 생겼다. 애플워치를 차고 다니면서 시계 욕심을…

2017. 03. 02

아직 날은 좀 춥지만, 알 수 있다. 봄이 오고 있다는걸.…

2017. 02. 22

늘 그랬지만, 오늘도 개인적인 얘기로 시작해보자. 작년 이맘 때의 나를…

2017. 0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