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디에디트의 파고다 공원, 올드리뷰어, 여러분이 사지 않을 제품만 골라서…
2018. 10. 04
STYLE
4cm의 우주, 반클리프앤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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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취향] 지갑을 샀다
간만에 돌아온 에디터M의 지름 리스트 <M의 취향>. 오늘은 지갑이다. 내겐…
2018. 07. 13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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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다이어리] 코코의 이름
어릴 적 나의 꿈은 우아한 어른이 되는 것이었다
2018. 04. 04
하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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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손님
<행운을 돌려줘>란 영화를 아시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뭐 하고 사는지 모르지만,한때…
2018. 04. 04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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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irl of Mask
내가 이걸 쓰게 될 줄 몰랐지. 봄은 봄인데 하늘이 뿌옇다.…
2018. 04. 01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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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취향] 안경 속에 비친 그대
오늘은 리뷰가 아니다. 왜냐면 아직 내 손에 들어오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2018. 03. 21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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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의 화장대
솔직히 말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난 내 돈 주고…
2018. 03. 06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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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순진했어요
아프지 않고, 아무 데서나 잘 자고, 잘 먹고, 튼튼한 내…
2018. 03. 04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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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다이어리] 옷장 습격사건
겨울이 되자마자 캐시미어 코트를 샀다
2017. 12. 11
하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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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완얼 : 패딩의 완성은 얼마?
나에게 나이든다는 것은 추위와 싸우는 일이다. 칼바람 무서운 줄 모르고 얇은 커피색…
2017. 11. 21
이혜민
STYLE
[M의 취향] 못생긴 그거 써보니까 좋니
있을 땐 몰랐지만 막상 없으면 서운한 것들이 있다. 삼겹살에 흰쌀밥,…
2017. 11. 15
이혜민
STYLE
[M의 취향] 입술을 깨물고
안 좋은 습관이 또 발동했다.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아무도 사지 않을…
2017. 09. 25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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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취향] 속 보이는 여자
“난 정말이지 티나지 않게 돈쓰는 재주는 탁월해.” 세상 모든 일에…
2017. 08. 24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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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취향] 더운 나라로 갑니다
꼭 무언가를 사려던 건 아니었다. 하지만, 무언가를 사지 않더라도 꼭…
2017. 08. 09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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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의 취향] 향긋해, 입으로 빨래하는 기분
안녕 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온 양치성애자 에디터M이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돌아왔냐고?…
2017. 07. 26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