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년배 친구들과 등산모임을 만들었다. 오해 말자. 간식으로 마카롱과 커피를…
2019. 03. 06
부산의 구시가지는 기묘한 곳이다. 산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좁은 지역에…
2019. 02. 26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며칠 전에 올라온 김작가님의 ‘을지로의 밤과…
2019. 02. 19
안녕 디에디트의 노예 김작가다. 내가 살던 고향에는 자랑거리가 없었다. 시골에…
2019. 0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