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진은 현실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말 그대로 그냥…
2018. 07. 18
여러분 안녕. 시간이 나면 전자책을 읽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책을 사…
2018. 07. 11
6년 전이었나. 처음 일본에 갔을 때가 생각난다. 그 유명한 ‘돈키호테’에…
2018. 07. 04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커피란 놈이 워낙 섬세하고 예민해서…
2018. 0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