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김리뷰다. 디에디트의 독촉으로 오랜만에 리뷰를 썼다. 사진도 열심히…
2018. 10. 22
안녕, 여러분 에디터H다. 겨울이 오고 있다. 겨울이면 내 방은 냉골이…
2018. 10. 16
훌쩍 큰 어른이 된 지금, 내 관심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반짝이게…
2018. 10. 07
모습은 보잘것 없었다. 작은 여자애는 제 몸집의 두 배나 되는…
2018. 0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