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따금 찾아오는 디에디트의 외고 노예 제이킴이다. 지금은 충실한 노예의…
2018. 12. 18
모처럼 야근 없는 금요일. 집에 가기 싫은 날이다. 지하철 개찰구…
2018. 12. 10
아마도 올해 마지막이겠지. 2018년에도 여러분의 지름과 함께 했던 근본 없는…
2018. 12. 03
안녕, 에디터H다. 나란 사람이 본래 사계절을 꾸준히 소비에 힘쓰는 편이다.…
2018.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