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사용자들은 공감할 이야기. 어딜 가더라도 아이폰 충전기는 목숨처럼 사수하는데…

2017. 01. 12

이 바닥(?)에 있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 3종 세트가 있다.…

2017. 01. 10

있지, 물건이 삶을 바꿀 순 없을 거야. 그래도 어떤 순간을…

2017. 01. 09

세상 모든 일은 연애와 닮았다. 쇼핑도 마찬가지다. 가질 땐 너무…

2016. 12. 30

내 지난 20대를 돌아보면 온통 셀카뿐이다. 슬픈 날에도 셀카를 찍고,…

2016. 12. 28

흑백사진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다. 기껏해야 이미 찍어둔 사진에 흑백…

2016. 12. 27

“우리도 송년회 할까?” 사실은 프로젝터 리뷰를 해보려는 참이었다. 내가 리뷰해본…

2016. 12. 23

아마도 이것은 올해 마지막 지름. 이 아이 덕분에 마음이 넉넉하다.…

2016. 12. 23

“언니, 나 카메라 뭐 살까?” 꽃집 아가씨인 K로부터 연락이 왔다.…

2016. 12. 20

애플의 올해 마지막 이야기, 에어팟. 먼저 영상으로 준비했다. 가볍고 놀랍고…

2016. 12. 20

올해가 얼마나 남았지. 12월의 남은 숫자를 헤아리다 올해 나와 가장…

2016. 12. 14

언제 나오나, 왜 안 나오나, 말이 많던 네가 왔다. 사실…

2016. 12. 14

솔직히 아이폰7 플러스는 내게 크다. 손이 큰 것도 아니고 손가락이…

2016. 12. 13

좋은 사진이란 뭘까? 구도와 빛, 색감부터 시작해 많은 조건이 있겠지만…

2016. 12. 08

앱스토어에 2016년을 빛낸 최고의 앱들이 소개됐다. 어디 보자, 나 역시…

2016. 12. 07

빨강. 12월의 상징과도 같은 이 컬러를 참 좋아한다. 내게 잘…

2016. 12. 06

올해 레노버의 제품은 재밌는 게 참 많다. 뭐든지 다 되는…

2016. 12. 05

12월 6일의 덧붙임. 아쉽게도 이 사랑스러운 앱이 저작권을 무시하고 신카이…

2016. 12. 05

5년 전, 광화문으로 출근하던 시절이었다. 길거리에서 “어린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목소리를 들었다.…

2016. 11. 30

6년 전이었나. 내 친구 K가 이런 얘길 했었다. “아니 거래처…

2016.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