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드디어 ‘빡센’ 제품을 선보였다. 화웨이 P9과 P9 플러스는 화웨이가…

2016. 11. 23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등진지 반년. 애플워치 나이키 플러스 모델을 손목에…

2016. 11. 21

소니가 알파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A마운트 풀프레임 A99 마크2와 A6500을…

2016. 11. 21

“아 맞다, 나 오늘 그거 하기로 했었는데…” 요즘 내가 제일…

2016. 11. 17

예전에 누가 내게 그랬다. 애플 제품이면 ‘종이 쪼가리’라도 사지 않겠냐고.…

2016. 11. 15

11월 12일, 광화문 일대에 모인 인파가 100만 명을 넘었다. 에디터M과…

2016. 11. 14

솔직히 말할까. 나는 프로 불편러다. 대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무음 모드로 해놓지…

2016. 11. 11

뭐야, 이 남자 왜 이렇게 멋있어? 이렇게 살 수도 없고,…

2016. 11. 10

화웨이가 우리에게 주문을 걸고 있다. 나는 비싸다. 나는 고급 브랜드다.…

2016. 11. 08

오늘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하려고 한다. 올해 초였나.…

2016. 11. 01

애플이 새로운 맥북 프로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 마음은 실로 고요하다.…

2016. 10. 28

Dear. Editor M 안녕. M. 나야. 못 만난 지 이틀이…

2016. 10. 27

애플워치 나이키 플러스 모델의 박스를 뜯으며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달린 게…

2016. 10. 26

소개팅같은 짝짓기 현장 마다 등장하는 단골 멘트가 있다. 혈액형이 뭐예요?…

2016. 10. 24

아이폰을 처음 샀던 때가 떠오른다. 2011년 1월 28일이었다. 난 그때까지…

2016. 10. 21

오늘은 정말 신기한 제품을 소개하려고 한다. 최근 본 제품 중…

2016. 10. 18

나는 이상할 정도로 문서 작업에 취약한 사람이다. 예전에 어깨가 아파서…

2016. 10. 13

지난 여름, 갤럭시노트7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생각했다. 미쳤네. 미쳤구만.…

2016. 10. 13

요즘 내 아이폰 알림센터엔 개 짖는 소리가 절반이다. 왈, 왈왈!…

2016. 10. 12

내 여행용 캐리어는 귀엽고, 작으며, 낡았다. 바퀴가 두 개라 온…

2016. 1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