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재작년 12월이었던 것 같다. 주말의 나는(언제나 그렇듯) 넷플릭스를 보고 있었다.…

2018. 03. 13

사실 난 스마트폰 케이스를 잘 쓰는 편은 아니다. 모름지기 스마트폰은…

2018. 03. 12

스마트폰은 ‘인터넷 되는 전화기’, ‘사진 찍히는 전화기’에서 시작해 삶의 모든…

2018. 03. 08

뭐든지 앱으로 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데, 연애도 앱으로 할 수…

2018. 03. 06

안녕, 자칭 ‘아이포노그래퍼’ 에디터H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찍다(Shot on iPhone)’ 캠페인을…

2018. 03. 01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바르셀로나에서 디에디트의 지령을 받고 삼성 언팩…

2018. 02. 26

나는 디에디트에서 카알못(카메라를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맡고 있다. 수치스러운 과거를…

2018. 02. 25

재작년에 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성에 대한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혹시…

2018. 02. 23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다. 오늘은 상큼하게 에디터H 욕으로 시작해보자. 그녀의 아이폰…

2018. 02. 20

나는 한 가지에 빠지면 주변을 못 보는 외골수다. 작년엔 애플…

2018. 02. 12

오늘은 컬러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말이야 요란했지만, 컬러 마케팅이라는…

2018. 02. 08

작년부터 노트북을 추천해달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리뷰하고 싶은 제품은…

2018. 02. 06

그저께 에디터M에게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았다. “혜민아, 나 고민이 있어. 요즘엔…

2018. 01. 29

에디터H와 나는 넷플릭스 아이디를 공유한다. 평일 내내 엄마보다 더 많은…

2018. 01. 28

세계 여러 도시의 애플스토어에 가봤다. 헤아려보면 모두 멋진 기억이다. 런던,…

2018. 01. 25

아이폰 화면에 얼굴을 박고 꼬박 하루를 보냈다. 화면 이곳저곳을 신중하게…

2018. 01. 22

아이패드 미니와 페이퍼 프로 뭐가 더 좋아요?

2018. 01. 19

올림픽 하면 “손에 손잡고~”가 먼저 흥얼거려지는 걸 보니 나는 생각보다…

2018. 01. 18

새해엔 새것을 탐닉하자. 디에디트의 수박 겉핥기식 新제품 소개 시리즈 <새로나왔>.…

2018. 01. 16

솔직히 말하면 예전엔 TV가 필요하다고 느낀 순간이 드물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2018. 0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