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김리뷰다. 디에디트의 독촉으로 오랜만에 리뷰를 썼다. 사진도 열심히…

2018. 10. 22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여러분에게 소개해야한다는 핑계로 더한 문화 덕질을…

2018. 10. 04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명절처럼 우리의 무근본 신제품 코너 <새로나왔>도 그러하다. 여러분이…

2018. 09. 28

보신각 타종 중계를 보면서 2018년을 맞이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018. 09. 20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한국에 산다는 게 참으로 기쁜 라이프스타일…

2018. 09. 13

안녕, 김리뷰다. 가방 하나 메고 서울로 올라와 홀로 살아남은 지…

2018. 09. 11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이번에 새로 인사드리게 된 라이프스타일 덕후,…

2018. 09. 02

나는 누가 내 물건을 따라 사고 싶다고 하면 입 꼬리가…

2018. 08. 26

'블랙 미러'는 완벽한 대안이었다

2018. 08. 14

안녕하시오. 디에디트의 근본없는 신제품 코너 <새로나왔>이라오. 첫제품 부터 깜짝 놀랄…

2018. 08. 06

여러분 롱타임노씨. 땡볕을 몰고 다니는 남자(미스터 선샤인), 디에디트의 외고 노예 제이킴이다. 이…

2018. 08. 01

소비의 형태가 바뀌고 소유의 방식이 바뀌어 가는 과정을 보는 건…

2018. 07. 22

디에디트의 글로벌 출근 프로젝트가 끝난 지 한 달이 됐다. 세…

2018. 07. 11

날이 덥고 습하다. 기분도 꿀꿀한데 뭐라도 질러야겠다(핑계다) . 벌써 15번…

2018. 07. 05

당첨자 발표 당첨발표는 위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디에디트입니다. 2016년 6월…

2018. 06. 29

살까 말까 싶을 때는 기사를 쓰는 거라 배웠다. 같이 고민하자.…

2018. 06. 15

벚꽃이 지기 전에 퇴근은 못할 것 같다. 야근에 지친 디에디트…

2018. 04. 05

여러분 안녕? 나 디에디트 외고 아르바이트생 jay kim. 지난번 스페인…

2018. 04. 02

예전에 <디에디톡>으로 인터뷰했던 블랙에 미친 남자를 기억하시는지. 뭐든 블랙 제품만…

2018. 03. 30

차곡차곡 모은 우리의 욕망을 움직인 물건들. 자, 요즘엔 이런 것들이…

2018. 0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