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볼은 어쩐지 부잣집 셋째 아들 같은 데가 있다. 위스키가 들어갔으니…
2016. 07. 20
아무래도 지금 나만 서울에 있는 것 같다. 때는 수요일, 서울을…
2016. 07. 13
지르기 위해 살지요. 무언가를 사면 기분이 좋아진다. 비싸지 않을수록, 나의…
2016. 07. 11
‘캪틴큐’를 아시나요? 이걸 아는 당신은 아재요. 솔직히 에디터는 잘 모른다.…
2016. 07.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