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9cm를 좋아한다. 이렇게 쓰니까 담백해 보이는데, 사실 29cm를 향한…
2016. 11. 02
올 겨울엔 이사를 가야한다. 요즘 엄마가 잘 나오는 애꿎은 TV를…
2016. 10. 27
세상 모든 일에 무심하고 심드렁한 나와 달리 에디터H는 세상만사에 호들갑이다.…
2016. 10. 20
지난 여름, 갤럭시노트7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생각했다. 미쳤네. 미쳤구만.…
2016.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