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여러분 안녕. 이 무더위에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모르겠다. 악마가 내뱉는…

2018. 07. 27

여러분 안녕. 시간이 나면 전자책을 읽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책을 사…

2018. 07. 11

안녕, 여러분 자꾸 지르기만 하고 리뷰는 미뤄두던 게으름뱅이 에디터H다. 이상하게…

2018. 07. 09

어느 날인가 퇴근 후 방문을 열었더니 갑자기 어지러워졌다. 나 말고…

2018. 06. 28

안녕, 여러분. 오늘은 에디터H의 아이폰 사진첩을 탈탈 털어왔다. 오랫동안 갈고닦은…

2018. 06. 20

지난 한 달을 꼬박 포르투갈에서 살다가 미국 실리콘밸리로 건너갔더니 미래…

2018. 06. 15

안녕, 서울에서 에디터M이다. 내 나라, 내가 사랑하는 서울에 돌아왔다. 길다면…

2018. 06. 14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한 달을 보내며,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짧은…

2018. 06. 11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에디터 홍길동입니다. 포르투갈의…

2018. 06. 05

새로운 스마트폰을 빨리 써보고, 리뷰하는 건 몇 번을 해도 두근거리는…

2018. 06. 04

안녕, 여러분. 에디터H다. 어쩐지 아주 오랜만에 리뷰 글을 쓰는 것…

2018. 05. 25

안녕, 디에디트의 일등 출근러 에디터 M이다. 아마 매일 딱 십분씩만 지각하는…

2018. 04. 29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딴에는 식사량을 줄여봤는데, 막내 에디터는 내가 먹는…

2018. 04. 27

얼마 전에 한 행사에 갔다가 예전 리뷰에서 사진 모델을 해줬던…

2018. 04. 23

안녕! 에디터H다. 오늘은 개봉기를 준비했다. 조금 늦었지만 스마트폰용 짐벌 오즈모 모바일2를…

2018. 04. 20

6살까지의 내 인생엔 산타 할아버지가 실존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거실에 나가면…

2018. 04. 17

예전에 <디에디톡>으로 인터뷰했던 블랙에 미친 남자를 기억하시는지. 뭐든 블랙 제품만…

2018. 03. 30

안녕, 여러분 에디터H다. 오늘은 올해 세 번째 노트북 리뷰를 준비했다.…

2018. 03. 28

오늘은 나의 오만을 반성하는 글을 써본다. 나는 사진 전문가는 아니지만,…

2018. 03. 23

누구나 유난히 집착하는 아이템이 있다. 예를 들면 향수를 모으는 사람,…

2018. 0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