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안녕, 에디터M이다. 디에디트 세 여자는 지금 포르투에 있다. 서울을 떠나온…

2018. 05. 14

“우리 한 달동안 사무실을 옮기려고 해. 포르투갈의 포르투라는 도시에서 일하고…

2018. 05. 11

지나가다 예쁜 옷을 발견해 자연스레 지갑을 열게 되는 날 말고,…

2018. 05. 04

서울의 동쪽 끝에 살고 있는 내게 인천은 머나먼 땅. 항상…

2018. 04. 23

취향관, 나와 당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커뮤니티

2018. 04. 12

2박 3일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편안한 주말에 떠나…

2018. 03. 16

안녕, 에디터H의 호캉스 2탄이다. 사실 호캉스라는 말은 참 촌스럽다. 몇번이나…

2018. 03. 07

디에디트의 세 에디터는 참 다르다. 물건을 고르는 취향도 다르지만, 대화를…

2018. 03. 02

안녕! 디에디트 대표 에디터M이에요. 여러분, 대표의 특권이 뭔 줄 아세요?…

2018. 02. 23

한 계절 격하게 사랑했지만 결국엔 심드렁해졌다. 불꽃처럼 사랑한 만큼 순식간에…

2018. 02. 19

얼마 전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디에디트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2018. 02. 01

나는 호텔을 좋아한다. 그곳은 철저히 비일상의 영역이다. 집에서는 엄두도 내지…

2018. 01. 15

나는 옷 가게 직원을 대하는 손님과 같은 마음으로 서점에 간다.…

2017. 10. 16

어느덧 가을이다. 이것은 가장 뜨거운 계절, 가장 더운 나라로 떠났던…

2017. 09. 20

뉴욕은 처음이었다. 섹스 앤 더 시티 속 캐리를 보며 자란…

2017. 03. 09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디터M이에요. 작은 돈 쓰길 좋아하는 내가 이번에도 소소하게…

2016. 11. 07

“전 제주도 한 번도 못 가봤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하면…

2016. 10. 10

“이 기사는 지독한 숙취 속에서 쓰여졌다.” 술 못하는 여자, 에디터M의…

2016. 0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