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nks

안녕하세요, 에디터M이에요. 이 리뷰의 시작은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8. 12. 17

안녕 여러분, 김리뷰다. 집에서 빵과 밥만 축내며 살아가던 어느 날,…

2018. 10. 31

조금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설이 더 큰 명절인지…

2018. 09. 18

오늘은 지난번에 소개한 식전주 아페롤 기사에서 미처 다 하지 못했던 토닉워터에…

2018. 08. 13

여러분 안녕, 오랜만에 술 리뷰로 돌아온 에디터M이에요. 사실 한동안 알코올이랑…

2018. 07. 31

난 떡볶이를 좋아한다. 크게 특별할 것도 없는 선언이다. 한국인 중…

2018. 07. 03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에요. 제가 요즘 술꾼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나요? 여자…

2018. 05. 29

어떻게 하면 이 기사를 멋지게 시작을 할 수 있을까 망설였다.…

2018. 04. 17

주말 사이에 다 온 줄 알았던 봄이 뒤로 성큼 물러났다.…

2018. 04. 08

안녕, 에디터M이다. 난 술이 약하다. 아니, 사실은 취할 때까지 마시지…

2018. 03. 06

“리뷰할 술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세요?” 아직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질문을 던졌던 사람은 없었지만…

2018. 02. 18

안녕, 에디터H다. 오늘은 내 음주 역사를 한번 읊어볼까 한다. 갓…

2018. 02. 04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다. 새해엔 책을 많이 읽기로 했다. 그리고 술도…

2018. 01. 30

간만에 별다른 이유 없이 소개하고 싶은 맥주가 생겼다. 디에디트 사무실…

2018. 01. 22

요즘은 쉬지 않고 스마트폰 알람이 울려댄다. 일 년 중 가장…

2018. 01. 14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에요. 오늘은 간만에 제대로 각잡고 쓰는 맥주 리뷰를…

2017. 12. 05

선택할 게 많을 수록 나에게 더 큰 자유가 주어지는 거라고…

2017. 11. 24

디에디트 회식 날. 매일 사무실에 갇혀 살던 세명의 여자가 멋스럽게…

2017. 11. 16

여러분 안녕, 맥주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에디터M이다. 지난 맥알못 1탄의…

2017. 11. 06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 멍때리기 좋은 계절이다. 무엇도…

2017.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