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아주 유니크한 제품을 써 보았다. 바로 삼성 노트북 Pen.…

2018. 08. 02

여러분 롱타임노씨. 땡볕을 몰고 다니는 남자(미스터 선샤인), 디에디트의 외고 노예 제이킴이다. 이…

2018. 08. 01

여러분 안녕. 이 무더위에 어떻게 버티고 계신지 모르겠다. 악마가 내뱉는…

2018. 07. 27

어린 시절의 에디터 기은은 다독가였다. 도서관 사서에게 과자를 얻어먹고 독후감…

2018. 07. 26

에디터 기은은 매일 밤,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린다. 같이 러닝하자고 메세지를…

2018. 07. 20

예전에는 사진은 현실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말 그대로 그냥…

2018. 07. 18

안녕, 여러분! 도쿄에서 에디터 기은이다. 포르투 한 달 살이가 끝나기…

2018. 07. 12

여러분 안녕. 시간이 나면 전자책을 읽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책을 사…

2018. 0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