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졌다. 술도 더위를 타고 추위를 탄다. 무슨 말이냐고? 기온이…
2016. 10. 14
“전 제주도 한 번도 못 가봤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하면…
2016. 10. 10
“커피, 아니 카페인은 나의 힘” 요즘 하루에 고작 3-4시간 자는…
2016. 09. 29
삼십년을 기다렸다. 소문만 무성했던 제품이다. 자동으로 묶이는 신발끈을 기다린 건…
2016. 0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