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리뷰할 술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세요?” 아직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질문을 던졌던 사람은 없었지만…

2018. 02. 18

오늘 기사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왜 어떤 우유는 상온에 두어도…

2018. 02. 05

안녕, 에디터H다. 오늘은 내 음주 역사를 한번 읊어볼까 한다. 갓…

2018. 02. 04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다. 새해엔 책을 많이 읽기로 했다. 그리고 술도…

2018. 01. 30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에요. 저는 한 번도 산타클로스를 믿어 본 적이…

2018. 01. 24

간만에 별다른 이유 없이 소개하고 싶은 맥주가 생겼다. 디에디트 사무실…

2018. 01. 22

요즘은 쉬지 않고 스마트폰 알람이 울려댄다. 일 년 중 가장…

2018. 01. 14

안녕, 에디터M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내 주량은 소주 한 입. 맥주…

2017. 12. 23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에요. 오늘은 간만에 제대로 각잡고 쓰는 맥주 리뷰를…

2017. 12. 05

이사를 했다(1년 전쯤에). 거처를 옮길 때마다 내가 가장 먼저 하는…

2017. 11. 29

안녕, 여러분 에디터H다. 오늘은 먹고사는 얘기를 준비했다. 며칠 전에 마트에…

2017. 11. 26

선택할 게 많을 수록 나에게 더 큰 자유가 주어지는 거라고…

2017. 11. 24

내 맥주의 시작엔 카스와 하이트가 있었다. 심지어 병맥도 아니었다. 싸고…

2017. 11. 22

얼마 전 바리스타가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땄다.…

2017. 11. 17

디에디트 회식 날. 매일 사무실에 갇혀 살던 세명의 여자가 멋스럽게…

2017. 11. 16

여러분 안녕, 맥주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에디터M이다. 지난 맥알못 1탄의…

2017. 11. 06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 멍때리기 좋은 계절이다. 무엇도…

2017. 10. 27

나는 옷 가게 직원을 대하는 손님과 같은 마음으로 서점에 간다.…

2017. 10. 16

축제는 끝났다. 젠장. 긴 것 같았던 연휴도 오뉴월 귓가를 맴돌던…

2017. 10. 11

모두가 커피를 마신다. 이제 우리는 아무도 커피를 좋아하냐고 묻지 않는다. 어느…

2017. 10.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