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며칠 전에 올라온 김작가님의 ‘을지로의 밤과…

2019. 02. 19

이럴 일인가. 긴 듯 짧은듯한 연휴를 끝내고 다시 사무실. 일하기…

2019. 02. 07

안녕, 여러분 에디터M이다. 오늘은 아주 귀하고 신박한 술을 가지고 왔다.…

2019. 01. 29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얼마 전, 일본에서 휴가를 보내고 온…

2019. 01. 25

새로운 커피를 맛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게다가 그걸 리뷰하는…

2019. 01. 22

안녕, 에디터H다. 기해년 첫 기사다. 올해 마신 첫 번째 맥주에…

2019. 01. 13

안녕하세요, 에디터M이에요. 이 리뷰의 시작은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8. 12. 17

생수를 샀다. 프랑스산 생수인 에비앙이다. 에비앙을 차곡차곡 냉장고에 넣었다. 부유한…

2018. 12. 10

안녕하세요, 에디터M이에요. 오늘은 문득 존댓말을 쓰고 싶은 그런 날이에요. 혹시…

2018. 11. 26

안녕, 디에디트 독자 여러분! 일본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냉면집에 가서 한…

2018. 11. 22

안녕, 에디터H다. 가을을 맞아 가벼운 우울을 앓았다. 취향을 팔아 먹고…

2018. 11. 16

안녕 여러분 디에디트 에디터M이다. 세상엔 수많은 맥주가 있다. 그동안은 여러분이…

2018. 11. 11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나는 돈을 쓴다.…

2018. 11. 07

안녕 여러분, 김리뷰다. 집에서 빵과 밥만 축내며 살아가던 어느 날,…

2018. 10. 31

안녕, 에디터M이다. 낮이 짧아지고 밤은 길어졌다. 겨울이 왔다는 소리다. 겨울밤엔…

2018. 10. 22

훌쩍 큰 어른이 된 지금, 내 관심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반짝이게…

2018. 10. 07

조금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설이 더 큰 명절인지…

2018. 09. 18

안녕, 기호식품의 대가가 되기로 결심한 에디터M이에요.  여러분 기호식품이란 무엇일까요. 네이버에…

2018. 09. 06

이 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빼빼로를 좋아하는 사람과 포카칩을…

2018. 08. 20

오늘은 지난번에 소개한 식전주 아페롤 기사에서 미처 다 하지 못했던 토닉워터에…

2018.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