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안녕, 기호식품의 대가가 되기로 결심한 에디터M이에요.  여러분 기호식품이란 무엇일까요. 네이버에…

2018. 09. 06

오늘은 지난번에 소개한 식전주 아페롤 기사에서 미처 다 하지 못했던 토닉워터에…

2018. 08. 13

여러분 롱타임노씨. 땡볕을 몰고 다니는 남자(미스터 선샤인), 디에디트의 외고 노예 제이킴이다. 이…

2018. 08. 01

안녕 에디터M이다. 오늘은 나의 커피 섭취량을 고백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2018. 07. 30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커피란 놈이 워낙 섬세하고 예민해서…

2018. 06. 28

어떻게 하면 이 기사를 멋지게 시작을 할 수 있을까 망설였다.…

2018. 04. 17

오늘 기사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왜 어떤 우유는 상온에 두어도…

2018. 02. 05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에요. 저는 한 번도 산타클로스를 믿어 본 적이…

2018. 01. 24

안녕, 에디터M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내 주량은 소주 한 입. 맥주…

2017. 12. 23

이사를 했다(1년 전쯤에). 거처를 옮길 때마다 내가 가장 먼저 하는…

2017. 11. 29

얼마 전 바리스타가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땄다.…

2017. 11. 17

모두가 커피를 마신다. 이제 우리는 아무도 커피를 좋아하냐고 묻지 않는다. 어느…

2017. 10. 09

뭐랄까. 발뮤다라는 브랜드는 조금 특별하다. 가전제품 브랜드지만, 갖고 있는 이미지는…

2017. 06. 19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쉽게 지나쳐 버리는 것들이 있다. 뻔하긴 하지만…

2017. 05. 24

내 방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다. 라떼부터 비엔나 커피까지 집에서…

2017. 03. 10

차가운 계절이 되어야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겨울에 먹는…

2017. 02. 03

“커피, 아니 카페인은 나의 힘” 요즘 하루에 고작 3-4시간 자는…

2016. 09. 29

나의 교복 시절. 맨날 졸던 문학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그때 배웠던…

2016. 0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