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디트를 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을 세 손가락으로 꼽자면, “카메라…

2018. 07. 23

간만에 돌아온 에디터M의 지름 리스트 <M의 취향>. 오늘은 지갑이다. 내겐…

2018. 07. 13

여러분 안녕. 시간이 나면 전자책을 읽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책을 사…

2018. 07. 11

난 떡볶이를 좋아한다. 크게 특별할 것도 없는 선언이다. 한국인 중…

2018. 07. 03

안녕하세요, 에디터M이에요. 오늘은 스웨덴에서 머문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지난…

2018. 07. 01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커피란 놈이 워낙 섬세하고 예민해서…

2018. 06. 28

포르투로 한 달 살기를 결정한 뒤, 에디터H도 모르게 나 혼자…

2018. 06. 25

안녕, 여러분 에디터M이에요. 포르투, 미국 그리고 스웨덴까지. 전 세계를 누비던…

2018. 06. 19

안녕, 서울에서 에디터M이다. 내 나라, 내가 사랑하는 서울에 돌아왔다. 길다면…

2018. 06. 14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에요. 제가 요즘 술꾼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나요? 여자…

2018. 05. 29

따갑게 내리쬐던 해는 건물 사이로 숨었고, 머리 위에 있는 파라솔은…

2018. 05. 21

해외에 나가서도 멋지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윤식당>의 정유미, 안되면…

2018. 05. 17

안녕, 여러분 에디터M이다. 어쩐지 오랜만에 인사를 하는 기분이다. 잊을 만하면…

2018. 05. 15

안녕, 에디터M이다. 디에디트 세 여자는 지금 포르투에 있다. 서울을 떠나온…

2018. 05. 14

안녕 라면을 좋아하지 않는 에디터M이다. 오늘은 쏘핫한 라면을 들고 왔다. 난…

2018. 05. 03

안녕, 디에디트의 일등 출근러 에디터 M이다. 아마 매일 딱 십분씩만 지각하는…

2018. 04. 29

어른이 된다는 건 현실과 손잡는 일이다. 조숙했던 어린시절, 나는 할…

2018. 04. 26

어떻게 하면 이 기사를 멋지게 시작을 할 수 있을까 망설였다.…

2018. 04. 17

주말 사이에 다 온 줄 알았던 봄이 뒤로 성큼 물러났다.…

2018. 04. 08

<행운을 돌려줘>란 영화를 아시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뭐 하고 사는지 모르지만,한때…

2018. 04.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