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쓰게 될 줄 몰랐지. 봄은 봄인데 하늘이 뿌옇다.…

2018. 04. 01

처음 우리 사무실(a.k.a 401호)을 꾸미기 시작했을 때 디에디트 세 여자는…

2018. 03. 25

오늘은 리뷰가 아니다. 왜냐면 아직 내 손에 들어오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2018. 03. 21

안녕, 에디터M이다. 아직도 좀 낯간지럽다. 타칭 ‘뉴미디어 스타트업’이라고 불리는 디에디트를…

2018. 03. 20

쇼핑을 좋아하는 나는 이 바쁜 와중에도 수시로 쇼핑몰을 들락거린다. 무언가를…

2018. 03. 15

솔직히 말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난 내 돈 주고…

2018. 03. 06

안녕, 에디터M이다. 난 술이 약하다. 아니, 사실은 취할 때까지 마시지…

2018. 03. 06

아프지 않고, 아무 데서나 잘 자고, 잘 먹고, 튼튼한 내…

2018. 03. 04

“나 이거 살까?” 물건을 산다고 했을 때 좀처럼 반대하는 일이 없는…

2018. 02. 28

안녕! 디에디트 대표 에디터M이에요. 여러분, 대표의 특권이 뭔 줄 아세요?…

2018. 02. 23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다. 오늘은 상큼하게 에디터H 욕으로 시작해보자. 그녀의 아이폰…

2018. 02. 20

“리뷰할 술은 어떤 기준으로 고르세요?” 아직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질문을 던졌던 사람은 없었지만…

2018. 02. 18

다음 주가 벌써 설이네. 휴일을 가늠하다 목에 걸린 가시처럼 거슬리는…

2018. 02. 09

오늘 기사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왜 어떤 우유는 상온에 두어도…

2018. 02. 05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다. 새해엔 책을 많이 읽기로 했다. 그리고 술도…

2018. 01. 30

에디터H와 나는 넷플릭스 아이디를 공유한다. 평일 내내 엄마보다 더 많은…

2018. 01. 28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에요. 저는 한 번도 산타클로스를 믿어 본 적이…

2018. 01. 24

간만에 별다른 이유 없이 소개하고 싶은 맥주가 생겼다. 디에디트 사무실…

2018. 01. 22

아이패드 미니와 페이퍼 프로 뭐가 더 좋아요?

2018. 01. 19

요즘은 쉬지 않고 스마트폰 알람이 울려댄다. 일 년 중 가장…

2018. 0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