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에디터M이다. 디에디트를 막 시작했을 무렵, 하이볼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표현을…

2019. 03. 11

조립식 가족의 장단점에 대해 물어보다

2019. 03. 04

사람마다 저마다의 방법이 있겠지만 내 경우엔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땐…

2019. 03. 03

안녕, 디지털부적응자 에디터M이다. 어쩌다 보니 매주 영상에 출연해서 웃고 떠들고…

2019. 02. 24

안녕, 선긋지 않는 여자 에디터M이다. 내가 무선의 달콤함에 발을 들인…

2019. 02. 18

이럴 일인가. 긴 듯 짧은듯한 연휴를 끝내고 다시 사무실. 일하기…

2019. 02. 07

안녕, 여러분 에디터M이다. 오늘은 아주 귀하고 신박한 술을 가지고 왔다.…

2019. 01. 29

새로운 커피를 맛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게다가 그걸 리뷰하는…

2019. 01. 22

“나 도쿄가려고” 밤 10시의 사무실. 노란 불빛 아래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2019. 01. 20

안녕 사랑하는 여러분, 전담 인플루언서 디에디트 에디터M이다.  작년 한 해는…

2019. 01. 17

“여름이 좋아? 겨울이 좋아?” 이런 질문에 꼭 가을이나 봄을 말하는…

2019. 01. 14

정말 2018년 한 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지나치게 뻔한 표현이라…

2018. 12. 26

안녕하세요, 에디터M이에요. 이 리뷰의 시작은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8. 12. 17

모처럼 야근 없는 금요일. 집에 가기 싫은 날이다. 지하철 개찰구…

2018. 12. 10

벌써 일 년 전이다. 디에디트가 사무실을 구한 게. 지은 지…

2018. 12. 06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다. 문득 여러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 언제인지 궁금하다.…

2018. 11. 28

안녕하세요, 에디터M이에요. 오늘은 문득 존댓말을 쓰고 싶은 그런 날이에요. 혹시…

2018. 11. 26

오늘은 섬에 다녀왔다. 앞엔 검푸른 바다가 흰 파도를 만들어내고 왼쪽에서 푸른…

2018. 11. 21

안녕, 에디터M이다. 오늘은 향기로운 물건을 가지고 왔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2018. 11. 19

안녕 여러분 디에디트 에디터M이다. 세상엔 수많은 맥주가 있다. 그동안은 여러분이…

2018.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