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의취향

안녕, 에디터M이다. 사람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다. 100만…

2020. 12. 07

안녕하세요, 최근 물욕이 폭발한 에디터M이에요. 산다는 건 참 이상한 일이에요.…

2020. 03. 23

안녕, 여러분의 건치 생활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에디터M이다. 최근 나의…

2020. 03. 09

여러분 안녕, 소소하게 질러 결국 크게 탕진하는 에디터M이다. 잊을 만하면…

2019. 07. 24

사람마다 저마다의 방법이 있겠지만 내 경우엔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땐…

2019. 03. 03

안녕, 에디터M이다. 오늘은 향기로운 물건을 가지고 왔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2018. 11. 19

간만에 돌아온 에디터M의 지름 리스트 <M의 취향>. 오늘은 지갑이다. 내겐…

2018. 07. 13

“나 이거 살까?” 물건을 산다고 했을 때 좀처럼 반대하는 일이 없는…

2018. 02. 28

있을 땐 몰랐지만 막상 없으면 서운한 것들이 있다. 삼겹살에 흰쌀밥,…

2017. 11. 15

안녕 여러분, 오랜만에 돌아온 양치성애자 에디터M이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돌아왔냐고?…

2017. 07. 26

세상은 플라시보 효과로 가득 차있다. 어쩌면 내가 쓰고 있는 이…

2017. 06. 12

더위가 시작될까 말까 하던 지난달, 재빠르게 쇼핑을 했다. 이 계절에…

2017. 05. 13

에디터H와 나는 쇼핑하는 스타일이 극과 극이다. 그녀는 굉장히 신중하다. 지난…

2017. 04. 14

빨래는 나에게 가장 은밀한 취미다. 머릿속이 번잡스러운 날엔 빨래를 한다.…

2017. 04. 04

여러분 안녕, 디에디트의 양치요정 에디터M이다. 오늘은 며칠 전부터 나를 X마려운…

2017. 03. 08

기분이 울적해서 뭘 좀 샀다. 계획에 없던 소소한 지름. 쇼핑은…

2016. 12. 19

나는 29cm를 좋아한다. 이렇게 쓰니까 담백해 보이는데, 사실 29cm를 향한…

2016. 11. 02

안녕, 에디터M이다. 다들 내가 낮술밖에 모르는 여자라고 생각하던데 아니다. 내게도…

2016. 09. 23

아직 디지털 도어락이 세상에 등장하기 전,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열쇠가…

2016. 07. 21

지르기 위해 살지요. 무언가를 사면 기분이 좋아진다. 비싸지 않을수록, 나의…

2016. 0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