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방구석에서 에디터B다. 영화 감상과 책 읽기 그리고 유튜브 보다가 배고파지면…

2020. 05. 07

안녕, 한 달에 한 번씩 신작 추천하는 에디터B다. 덥다. 누가 내…

2020. 05. 03

안녕, 취미가 많은 에디터B다. 나의 17번째 취미는 음악 감상이다. 보통은 조용한 장소에서 음악만…

2020. 04. 16

안녕, 공간덕후 에디터B다. 날씨가 좋든, 날이 좋지 않든, 날이 적당하든 외출하기…

2020. 04. 13

안녕, 중고시장의 큰손이 되고 싶은 에디터B다. 내가 지금까지 썼던 글을…

2020. 04. 07

안녕, 탄산러버 에디터B다. 어린 시절의 나는 어른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2020. 04. 02

안녕,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돈을 쓰는 에디터B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

2020. 03. 30

아…안녕, 에디터B다. 요즘엔 친구를 만날 때 안녕하냐는 인사를 내뱉기가 어색하다. 지구…

2020. 03. 24

안녕, 집요정이 되어버린 에디터B다. 밖에 나가기 쉽지 않으니 맨날 집이다. 움직임도…

2020. 03. 18

안녕, 인내심의 아이콘 에디터B다. 나는 집에 오래 있어도 좀이 쑤시지…

2020. 03. 16

안녕, 에디터B다. 요즘엔 어떻게 지내냐는 안부 인사를 하기가 민망하다. 결국…

2020. 03. 10

안녕, 아침부터 점심 메뉴 고민하는 에디터B다. 윤복희의 노래 “여러분”에는 이런 가사가…

2020. 03. 05

안녕, 에디터B다. 지난 토요일 저녁, 단골 카페에 들렀다. “아메리카노 한 잔이요.”…

2020. 02. 27

안녕, 주말이면 잡지를 몰아 읽는 에디터B다.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디에디트에서 간헐적으로…

2020. 02. 23

안녕, 후천적 도시 남자 에디터B다. 요즘 꽂혀있는 키워드 ‘서울’이다. 나는…

2020. 02. 13

쉐어하우스에 사는 이유를 묻다

2020. 02. 06

문구 덕후, 문경연 작가를 만나다

2020. 01. 29

살을 빼다가 뜻밖에 좋은 태도를 배웠다

2020. 01. 27

안녕, 쉴새없이 돌아다니는 에디터B다. 언젠가는 쉐어하우스에 살아보고 싶었다. 이 욕망의 뿌리를 캐면…

2020. 01. 20

안녕, 아직도 패딩을 개시하지 않은 에디터B다. 아무리 안 추워도 1월은 1월.…

2020. 0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