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물건이 예쁘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매끈한 측면 커팅 디자인이나 묘한 블루 컬러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좋은 코트를 걸친 것 처럼 마음이 흐뭇하다. 이번에 리뷰한 노트북, HP 스펙터 X360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디자인만 좋은 건 아니다.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준비했으니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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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화
에디터H. 10년차 테크 리뷰어. 시간이 나면 돈을 쓰거나 글을 씁니다.
2019. 01. 22
매일 쓰는 물건이 예쁘다는 건 즐거운 일이다. 매끈한 측면 커팅 디자인이나 묘한 블루 컬러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좋은 코트를 걸친 것 처럼 마음이 흐뭇하다. 이번에 리뷰한 노트북, HP 스펙터 X360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디자인만 좋은 건 아니다.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준비했으니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에디터H. 10년차 테크 리뷰어. 시간이 나면 돈을 쓰거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