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왔

여기 흥미로운 데이터가 있다. 비씨카드 빅데이터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7시…

2022. 01. 11

크린토피아와 진라면이 콜라보를 해서 ‘깨끗해진 라면’을 출시하고, 무학은 민트초코맛이 나는…

2021. 06. 27

돈을 벌고 쇼핑을 본격적으로 할 때 가장 많이 했던 생각은…

2021. 04. 13

혹시 이 시리즈를 기다렸던 사람이 있을까.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디에디트의…

2021. 03. 11

어느덧 올해 마지막 <새로나왔>을 쓰고 있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이런…

2020. 12. 15

안녕 여러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지만 게으른 에디터들 때문에…

2020. 10. 23

안녕, 여러분. 아직 6월인데 때 이른 더위 속에서도 다시 돌아온…

2020. 06. 22

안녕, 여러분.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약속은 취소되고 일정은…

2020. 03. 25

돈을 쓰는데 계절이 어딨겠냐마는, 겨울은 그중에서도 유독 돈 쓸 핑계가…

2019. 11. 28

안녕,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한 달 살기 중인 디에디트다. 우리가 지내는…

2019. 10. 27

안녕, 여러분. 오늘도 돌아온 디에디트의 근본없는 신제품 소개 코너 <새로나왔>이다.…

2019. 09. 18

가끔 오래 참아왔던 아이템을 사고 만족스러울 때 이런 생각을 한다.…

2019. 07. 19

안녕, 여러분. 오늘도 왔다. 근본 없는 신제품 소개 코너 <새로나왔>.…

2019. 02. 21

2019년 첫 번째 <새로나왔>시리즈. 그만큼 야무진 것들로 모아왔다. 돈 쓰는…

2019. 01. 24

아마도 올해 마지막이겠지. 2018년에도 여러분의 지름과 함께 했던 근본 없는…

2018. 12. 03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나는 돈을 쓴다.…

2018. 11. 07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명절처럼 우리의 무근본 신제품 코너 <새로나왔>도 그러하다. 여러분이…

2018. 09. 28

안녕하시오. 디에디트의 근본없는 신제품 코너 <새로나왔>이라오. 첫제품 부터 깜짝 놀랄…

2018. 08. 06

날이 덥고 습하다. 기분도 꿀꿀한데 뭐라도 질러야겠다(핑계다) . 벌써 15번…

2018. 07. 05

벚꽃이 지기 전에 퇴근은 못할 것 같다. 야근에 지친 디에디트…

2018. 04.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