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하늘의 색과 구름의 모양에 감탄하게 되는 요즘이다. 예쁜 하늘을 보고 나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우리 틈틈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살자.

연세우유 멋쟁이 토마토 크림빵
연세우유의 변신은 어디까지인가. 이번엔 생김새도 토마토를 닮은 ‘멋쟁이 토마토 크림빵’으로 태어났다. 빨간 토마토 빵에 초록 꼭지가 달렸고 안에는 달콤한 토마토 크림을 가득 담았다. 평소 토마토 주스를 즐겨 마시고, 아이스크림은 토마토마를 먹는 친구가 있다면 알려주자. 전국 CU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500원.

미니멀 폰 2
블랙베리를 닮은 ‘미니멀 폰’의 2세대 모델이 공개됐다. 디지털 디톡스를 지향하는 스마트폰으로 2세대는 디스플레이가 바뀐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전자잉크 디스플레이에서 90Hz OLED로 크게 변화했다. 물리 키보드에는 백라이트가 추가됐고 알루미늄으로 바디를 만들었다. 킥스타터에서 예약을 받고 있고 가격은 599달러(약 84만 원)이다.

성심당 무화과시루
성심당 시루의 과일이 바뀌면 계절이 변했다는 뜻이다. 지난 20일부터 성심당에서 ‘무화과시루’ 판매를 시작했다. 잘 익은 무화과와 부드러운 우유 크림의 조화라니. 무화과 러버라면 놓칠 수 없다. 무화과시루는 성심당 전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만 5,000원.

폴라로이드 포켓몬 에디션
즉석 카메라의 대명사 폴라로이드가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한정판 포켓몬 에디션을 출시한다. 몬스터볼 테마의 폴라로이드 나우 즉석카메라 3세대, 피카츄와 님피아 테마로 제작된 폴라로이드 고 즉석카메라 3세대 총 세 가지 버전이다. 피카츄와 님피아 카메라는 꼬리 모양 스트랩이 참으로 달려 있다. 여기에 다양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포켓몬 테마 필름도 함께 나온다. 오는 9월 2일 폴라로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피카츄, 님피아 에디션 기준 20만 9,000원.

노플라스틱선데이 X KBO
KBO가 노플라스틱선데이와 선보인 협업 컬렉션을 소개한다. 야구공 모양에 말풍선 참이 달린 유선 이어폰과 야구공 케이스, 야구장을 그대로 축소한 키링, 전광판 키링, 짝짝이 클리커 키링, NFC 럭키 키링까지 총 5종이다. 내 마음을 담은 말풍선 이어폰이 특히 눈길을 끈다. 노플라스틱선데이에서 지금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X 폼폼푸린
춘식이와 폼폼푸린이 한국 제철 간식을 만들기 위해 농부로 변신했다. 농부가 된 폼폼푸린과 춘식이가 한국의 감자를 캐고 옥수수를 맛본다는 콘셉트. 키링인형, 클릭커 키캡, 피규어,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춘식이를 품에 꼭 안은 폼폼푸린 인형이 아주 귀엽다. 온라인 프렌즈샵과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무신사, 29C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움파 X 스폰지밥 수모
수영장 출근하고 싶어지는 스윔웨어 브랜드 움파와 스폰지밥의 콜라보 굿즈다. 스폰지밥과 뚱이의 얼굴이 크게 그려진 수모에는 ‘수영 너무 좋아’, ‘접영 재미음서!’ 등 음성지원 되는 문구도 쓰여있다. 노란 스펀지밥, 핑크빛 뚱이로 컬러 자체도 눈에 띄어서 수영장 어디에서도 시선 강탈이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2만 3,000원이다.

GS25 X 민음사 문학빵
GS25에서 책을 닮은 빵을 찾아보자. 민음사와 콜라보한 ‘문학빵’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민음의 시’ 표지를 캐릭터로 패러디한 포장지가 특징이다. 문학빵은 안톤 체호프의 <사랑에 대하여> ‘모카번 커스터드맛’과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깨찰빵 솔티밀크맛’ 두 종류가 선출시됐다. 빵 안에는 세계문학전집 표지 패러디 투평 책갈피 20종 중 1종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가격은 개당 3,700원.

워리모찌 키링
말랑이의 뒤를 이을 ‘워리모찌 키링’을 발견했다. 작은 떡 모양 말랑이가 나무 절구통에 들어있는데 작은 망치로 떡메치듯 콩콩 빻을 수 있다. 평소에는 지퍼백 안에 넣어 조물조물 만지며 놀 수 있다. 워리모찌는 모찌 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중이다 가격은 1만 원.

다스포드 CD 플레이어 01
공유 디자인 작업실 다스포드의 ‘CD 플레이어 01’은 PC에서 사용했던 CD롬 드라이브를 탁상형 CD 플레이어로 바꿔주는 제품이다. PC에 꽂을 수 있는 CD 드라이브라면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오디오 재생 보드가 들어가는 케이스는 1mm 두께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었다. 케이스에는 조작 버튼과 디스플레이를 담아 현재 재생하는 트랙 번호를 알 수 있다. 드라이버 하나만 있으면 만들 수 있어 간편하다. 가격은 28만 원부터.

푼크트 MC03
푼크트의 스마트폰 MC03은 빅테크 기업에 대한 반발심으로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다. 스위스에서 개발한 AphyOS라는 운영체제를 탑해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동작하는 AphyOS는 모든 앱을 각자의 ‘프라이버시 버블’ 안에 가둬 광고 등을 위한 추적이 거의 불가능하다. 기본 메일과 캘린더도 구글 대신 프로톤을 사용한다. 미디어텍 프로세서와 8GB RAM, 256GB 저장 공간,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등의 스펙을 지녔다. 독일에서 만드는 제품으로 가격은 749유로(약 12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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