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스토리에는 온통 벚꽃이다. 찰나의 봄을 서둘러 만끽해야 한다.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한 법이니까. 오늘의 [새로나왔]을 보며 신상 구매의 타이밍도 놓치지 않길 바란다.

‘고양이 발바닥 선크림’ 비오레 UV 키즈 스탬프
선크림 바르기 싫어하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추천하는 비오레의 선크림이다. 스탬프처럼 피부에 대고 꾹 누르면 고양이 발바닥 모양의 선크림이 찍힌다. 자꾸만 바르고 싶어지는 선크림이 될 듯. 알코올, 향료, 착색제가 없는 무기자차 선크림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 이 제품은 일본 현지 마츠모토 키요시, 돈키호테 등 드럭스토어와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고 가격은 약 9,000원이다. 일본 여행가면 꼭 사와야 할 품목 추가요.

알렉스앤애니 X 해리포터
미국의 주얼리 브랜드 알렉스앤애니가 해리포터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법 세계 과자 상점 ‘허니 듀크’의 대표 간식인 ‘온갖 맛이 나는 젤리’와 ‘개구리 초콜릿’을 콘셉트로 주얼리를 만들었다. 귀지 맛, 코딱지 맛 젤리빈 참으로 엮은 팔찌와 목걸이, 포장지 않에 개구리 초콜릿 참을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든 팔찌와 목걸이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경해보자. 가격은 한화로 약 7만 2,000원부터.

케이스티파이 X 최강록
케이스티파이가 최강록 셰프와의 콜라보 제품을 공개했다. 최강록 셰프가 직접 쓴 손글씨와 음식 일러스트를 담았다. 그의 명대사 “…을!”, 자화상, 무 스테이크 등 여러 디자인이 있다. 최강록 케이스가 반갑긴 하지만 <흑백요리사> 트렌드가 지난 지금 나온 이유는 모르겠다. 폰케이스와 그립 홀더, 맥세이프 카드 지갑 등으로 구성됐다. 케이스티파이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괄사
카카오프렌즈샵에 춘식이 디자인 괄사가 등장했다. 괄사 지압봉이 춘식이 발 모양이라 딱 춘식이한테 꾹꾹이 받는 기분이 들 수 있다. 크기도 적당해 휴대하기 좋다. 온라인 프렌즈샵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프라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1만 6,000원.

히무로 유리 코스터
일본의 텍스타일 아티스트 ‘히무로 유리’의 아름다운 작품들 중 하나를 소개한다. 흔한 코스터 같지만 따뜻한 음료를 올려두면 불꽃이 피어오른다. 코스터의 콘셉트는 모닥불, 랜턴, 불꽃놀이 등 캠핑인데 따뜻해지면 푸른 실이 붉게 변해 불이 붙어야 할 곳들이 밝혀진다. 히무로 유리 공식 온라인 샵에서 한화 약 1만 2,000원에 판매한다.

러버킬러 페드로 카메라
미감 좋은 태국의 온라인 편집숍 러버킬러에서 아주 작은 키링 카메라를 선보였다. 코닥의 차메라와 비슷한 콘셉트. 1080p 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아주 작고 귀여운 카메라다. USB-C로 충전하고 마이크로SD를 저장매체로 쓴다. 러버킬러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980밧, 약 4만 5,000원.

와플대학 와대명가 깍두기 젤라또와플
와플대학이 만우절 한정 메뉴 ‘깍두기 젤라또와플’를 실제로 출시했다. 깍두기와 똑닮았지만 실제로는 체리 풍미의 망고 토핑과 쌀 크런치, 요거트 젤라또가 어우러져 새콤달콤한 와플이라고. 19일까지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휴그 끼몽이 보조배터리
귀여운 키링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 이 원숭이는 보조배터리다. 가방에 키링처럼 달아 필요할 때 보조배터리로 쓰면 된다. 원숭이 외에도 고양이, 쿼카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많다. 휴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반려동물을 찾아보자. 가격은 2만 4,900원.

리본독 찜질방 옷
강아지도 찜질방 갈 땐 이 정돈 입어줘야지. 강아지 옷 공방 리본독에서 만든 강아지용 찜질방 옷이다. 등에는 ‘참숯불가마사우나’라는 문구가 적혀 있고 주머니에 양머리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강아지 체형에 맞춰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리본독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6만 9,000원.

라떼킹 양동이 커피
카페인 풀충전용 라떼킹의 1.5L 양동이 커피가 등장했다. 양손으로 들어야 할만큼 크고 무거운 사이즈다. 카페인이 대량으로 필요할 때 추천한다. 다 마시고 남은 버킷은 간식통으로 사용하기 좋다. 가격은 4,900원이며 2주간 3,900원으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KBO X 크록스
열일하는 KBO가 이번엔 크록스와 만났다. 10개 구단의 지비츠 참 컬렉션을 만들었다. 각 구단 마스코트부터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5개의 지비츠 참이 한 세트다. 응원하는 팀의 지비츠로 꾸민 크록스를 신고 직관 가면 딱이다. 크록스 공식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2만 5,900원.

이태리 타올 동전 키링
일요일마다 엄마 아빠 손 잡고 목욕탕 가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제품이다. 목욕 타올 패턴의 캔 모양 동전 키링에 목욕 바구니 형태의 뜨개 파우치가 세트다. 100원 짜리 동전이 23개 들어간다. 도미토리시티에서 구매할 수 있고 가격은 2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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