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나긴 쑥쓰러우니 메시지로 해요. 우리.
디 에디트의 모바일 인터뷰 코너 ‘디에디톡’. 먹고, 마시고, 소비하는 우리의 모든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내키는대로 지껄여보는 시간이다. 오늘은 첫 시간을 맞이해 애플의 쪼끄만 문제작 ‘아이폰SE’ 사용자를 만나보았다. 패블릿의 시대에 4인치 폰으로 회귀한 사람들의 마음이 갑자기 궁금해졌으니까.
앞으로도 언제 어느 때에 제가 여러분을 대화방으로 초대할 지 모르니 긴장 ‘뽝’하고 계시길. 혹시, 본인이 준비된 인터뷰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메일 주시길. 주제는 자유롭다. 여자, 남자, 시계, 스마트폰, 술, 냉면.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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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화
에디터H. 10년차 테크 리뷰어. 시간이 나면 돈을 쓰거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