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안녕. 열흘째 집에서 쉬고 있는 바깥쟁이 조서형이다. “이 산에서 내려가면…

2022. 06. 28

안녕하세요, 디에디트 에디터H입니다. 얼마 전에 여러분을 6주년 파티에 초대한다는 글을…

2022. 06. 27

안녕. 맨날 주머니 사정 걱정하면서 오늘은 또 구경할 거 없나…

2022. 06. 26

안녕. 글 쓰고 향 만드는 사람, 아론이다. 글쓰기에 앞서 고백하자면,…

2022. 06. 23

안녕, 한국 영화를 좋아하는 에디터B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은 모호한…

2022. 06. 21

안녕, 서울 구석구석 여행하길 좋아하는 에디터B다. 연남동, 경리단길, 을지로, 성수동…

2022. 06. 16

안녕, 에디터B다.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를 기다린 사람이…

2022. 06. 15

안녕. 여름을 기다리며 1년을 사는 객원 필자 조서형이다. 드디어 짧아지고…

2022. 06. 09

안녕, 나는 커피를 마시고, 글을 쓰는 심재범이다. 2호선 자락 조용한…

2022. 06. 08

안녕하세요, 디에디트 에디터H입니다. 이제는 늙은이들의 놀이터가 되었다는 ‘페이스북’에는 이런 기능이…

2022. 06. 03

안녕, 에디터B다. 웃기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연남동의 내 마음의 고향이다.…

2022. 05. 26

안녕. 같이 자전거 타고 싶어서 부랴부랴 또 왔다. 객원필자 조서형이다.…

2022. 05. 25

안녕. 화창한 날씨를 사랑하는 객원 필자 김정현이다. 바야흐로 광합성의 계절.…

2022. 05. 17

안녕, 에디터B다. 승우아빠가 운영하는 식당 ‘키친 마이야르’에 다녀왔다. 100만 구독자가…

2022. 05. 16

안녕. MZ세대 객원 필자 조서형이다. 몇 년 전부터 MZ 세대 사이에 등산이…

2022. 05. 10

안녕, 에디터B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 시사회에 다녀왔다.…

2022. 05. 04

안녕, 살 게 없어도 편의점과 마트를 들락거리는 에디터 예화림이다. 나의…

2022. 05. 02

안녕. 한 손 자전거 운전을 연습하는 객원 필자 조서형이다. 나는…

2022. 04. 26

안녕. 개인 카페와 스몰 브랜드를 좋아하는 객원 필자 김정현이다. 내가…

2022. 04. 24

안녕, 에디터B다. 요즘 신발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내가 가지고 있는…

2022. 0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