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에디터M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내 주량은 소주 한 입. 맥주…

2017. 12. 23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 정산 기사를 쓰기위해 노트북을 펴고 앉았다. 매일매일…

2017. 12. 20

여러분 안녕. 언제나 새로운 전담을 찾아 회색빛 도시를 어슬렁 거리는…

2017. 12. 17

세상 모든 사람은 두 종류로 나뉜다. 셀카를 자주 찍는 사람과…

2017. 12. 13

이건 선물받고 싶어서 쓰는 노골적인 기사. 누가 나한테 사줬으면 참…

2017. 12. 12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에요. 오늘은 간만에 제대로 각잡고 쓰는 맥주 리뷰를…

2017. 12. 05

여러분 안녕, 에디터M이다. 어제의 기사를 본 사람을 알겠지만(아직 안봤다면 여기로)…

2017. 11. 30

이사를 했다(1년 전쯤에). 거처를 옮길 때마다 내가 가장 먼저 하는…

2017. 11. 29

지난 주말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신카를 휘두르고 다녔다. 물론 이불…

2017. 11. 27

선택할 게 많을 수록 나에게 더 큰 자유가 주어지는 거라고…

2017. 11. 24

내 맥주의 시작엔 카스와 하이트가 있었다. 심지어 병맥도 아니었다. 싸고…

2017. 11. 22

나에게 나이든다는 것은 추위와 싸우는 일이다. 칼바람 무서운 줄 모르고 얇은 커피색…

2017. 11. 21

디에디트 회식 날. 매일 사무실에 갇혀 살던 세명의 여자가 멋스럽게…

2017. 11. 16

있을 땐 몰랐지만 막상 없으면 서운한 것들이 있다. 삼겹살에 흰쌀밥,…

2017. 11. 15

안녕 여러분, 에디터M이다. 이 기사는 양치성애자의 명예를 걸고 쓰는 A/S…

2017. 11. 09

여러분 안녕, 맥주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에디터M이다. 지난 맥알못 1탄의…

2017. 11. 06

하키에 푹 빠진 사람과의 인터뷰

2017. 11. 06

그래 인정한다. 난 틀렸다. 아이코스는 성공했다. 꽤 많은 제품을 리뷰해봤지만,…

2017. 11. 01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 멍때리기 좋은 계절이다. 무엇도…

2017. 10. 27

지난 주 목요일쯤이었나. 10분 늦게 출근한 에디터H가 의자에 엉덩이를 미처…

2017. 10. 18